교계뉴스
[설동욱 목사 칼럼] ‘옳다’와 ‘그르다’의 경계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설동욱 목사 칼럼] ‘옳다’와 ‘그르다’의 경계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설동욱 목사. 요즘 들어 우리 사회는 들을 때마다 가슴 답답한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지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그렇지만 교회적으로도 그렇다. 교회를 빙자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교계뉴스
서북지역노회협, 총신 통일개발대학원 방문 – 기독신문

서북지역노회협, 총신 통일개발대학원 방문 – 기독신문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김진하 목사)가 4월 10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방문해, 통일개발대학원 교수 및 학생들과 예배를 드리고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총신대 통일개발대학원의 만남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는 북한에 뿌리를 둔 교단 내 최대 지역협의회이고, 후자는 교단신학교를…

교계뉴스
예장 백석대신 더드림교회, 공동의회 없이 탈퇴 공고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백석대신 더드림교회, 공동의회 없이 탈퇴 공고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왼쪽부터) 교단 탈퇴 공고와 더드림교회 3월 26일자 주보. 예장 백석대신 총회 서울동노회(노회장 이석희 목사) 소속 수원 더드림교회(구 수원정원교회)가 분쟁에 휩싸였다. 더드림교회 담임 서순범 목사가…

미주뉴스
중국, 미국인 마크 스위던 사형선고 유지

중국, 미국인 마크 스위던 사형선고 유지

미 국무부가 13일 중국 법원이 미국인에 대한 사형 선고를 유지하기로 한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중국 장먼 중급법원이 미국인 마크 스위던(Mark Swidan) 씨의 상소를 기각하고 사형과 2년 집행유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계뉴스
“아픈 낙도 목회자들을 도와주세요” – 기독신문

“아픈 낙도 목회자들을 도와주세요” – 기독신문

병원이 멀어서, 치료비가 없어서 섬 목회자들이 망설이는 사이 병은 점점 커진다. 이들을 돌보고 구할 손길이 필요하다. 왼쪽부터 고흥 금산중앙교회 주요섭 목사, 창원 심리교회 이영표 목사, 상유교회 송미옥 사모. 섬 목회자들은 많이 아프다. 외로움과 고단함에 마음이…

미주뉴스
중국 국방부장 16~19일 러시아 방문

중국 국방부장 16~19일 러시아 방문

중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다음 주 모스크바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중국 국방부가 14일 밝혔습니다. 탄 케페이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리상푸 국방부장이 오는 16~19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탄 대변인은 이어 “중-러 군사관계는 계속해서 높은 수준에서 운영되고…

교계뉴스
美 55%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참여 반대”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美 55%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참여 반대”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Pixabay 대다수의 미국인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는 것과 어린이를 드래그쇼(일종의 게이 문화)에 노출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고브(YouGov)는 더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미주뉴스
미 국방, 기밀 접근 재검토 지시

미 국방, 기밀 접근 재검토 지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기밀정보 접근과 관련해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13일 기밀 문건을 유출한 용의자가 체포된 후 성명을 내고 로날드 몰트리 국방부 정보 및 안보 담당 차관에게 정보 접근과 책임 및 통제 절차를 검토할…

교계뉴스
대구서현교회 〈믿음과 헌신의 사람 정규만〉 평전 발간

대구서현교회 〈믿음과 헌신의 사람 정규만〉 평전 발간

대구서현교회가 출판한 <믿음과 헌신의 사람 정규만> 표지. 대구서현교회 역사의 중심에 선 인물이자 총회의 발전을 뒷받침한 전국실업인신앙동지회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존재인 고 정규만 장로의 평전이 발간됐다. 대구서현교회(정기칠 목사)는 4월 8일 교회 정규만홀에서 <믿음과 헌신의 사람 정규만>…

미주뉴스
노르웨이 '간첩 활동' 러시아 외교관 15명 추방

노르웨이 '간첩 활동' 러시아 외교관 15명 추방

노르웨이가 간첩 활동 혐의로 러시아 외교관 15명을 추방했다고 노르웨이 경찰청보안국(PST)이 14일 밝혔습니다. 잉거 하우글랜드 PST 방첩 담당 책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방당한 러시아 외교관들이 실제로는 러시아군 정보조직인 총정찰국(GRU), 연방보안국(FSB) 그리고 대외정보국(SVR) 소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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