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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부장관, 왕이 부장과 회담…"중국 국제규범 훼손"

셔먼 부장관, 왕이 부장과 회담…"중국 국제규범 훼손"

중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홍콩과 신장 등지에서의 인권탄압 등 중국이 국제규범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6일 발표한 자료에서 셔먼 부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중국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오늘의 사진] 2021. 7. 26

[오늘의 사진]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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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바이든, 쿠바 금수 조치 결정 내려야"

멕시코 대통령 "바이든, 쿠바 금수 조치 결정 내려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쿠바의 금수 조치에 관해 결정 해야 한다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26일 밝혔습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제는 진정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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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태 우려"

백악관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태 우려"

미국은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정국 혼란에 우려하고 있으며 안정을 촉구한다고 백악관이 26일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튀니지 사태가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백악관과 국무부에서 튀니지 지도자들과 접촉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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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톈진 고위급 대화…튀니지, 반정부 시위 속 정국 혼란 가속

미중 톈진 고위급 대화…튀니지, 반정부 시위 속 정국 혼란 가속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중국 톈진에서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대화가 열렸습니다. 약 4개월 만에 열린 양국의 고위급 대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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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 대처 '잘못된 방향' 경고…의회습격 조사위 추가 인선

파우치, 코로나 대처 '잘못된 방향' 경고…의회습격 조사위 추가 인선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장이 경고했습니다. 최근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은 좀처럼 늘지 않는 상황을 지적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의사당 습격 사건 조사 특별위원회에 두 번째 공화당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이어서,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부채한도 증액 논의 살펴보겠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상황에 대한 고위 당국자의 우려가 또다시 나왔군요?  기자) 네. 미국이 코로나 사태 대응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백악관 최고 의학 고문을 맡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장이 25일 경고했습니다. CNN 주간 시사프로그램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State of the Union)’에 나와서 한 말인데요. “우리가 스스로를 위험에 몰아넣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잘못된 방향’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기자) 백신 접종률 증가세가 둔화하는 걸 가리킵니다. “이 나라의 50%가 (아직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그것이 바로 문제”라고 파우치 소장은 강조했는데요. “특히 ‘델타(Delta)’ 같은 변이들이 있는” 현 상황에서 백신 접종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는 것은 크게 우려할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델타는 전파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백신으로 개인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고 아울러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아직도 미국 인구의 5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겁니까?  기자) 전체 인구로 따지면 그렇습니다. 26일 오전 현재 접종 완료 비율이 49.1%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나타났는데요.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 등 미국에서 대다수가 맞는 코로나 백신들은 2차 접종까지 마쳐야 완료가 됩니다. 한 차례라도 맞은 비율은 인구의 절반이 조금 넘는 56.8%입니다.  진행자) 현재 미국에서 접종을 실시하는 대상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기자) 12세 이상 모든 연령층에 긴급 사용 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12세 미만 어린이들도 올가을 새 학년도가 시작될 즈음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밝혔는데요. 문제는 현재 접종 대상인 12세 이상에서 기대만큼 접종률이 올라가지 않고 있어서 당국이 우려하고 있는 겁니다.   진행자) 그럼, 백신을 맞을 수 있는 12세 이상 연령대에서 접종률이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1ㆍ2차 접종 완료 비율은 57.4%이고요, 한 차례라도 맞은 사람은 66.4%입니다. 18세 이상 성인은 그보다 먼저 긴급 사용 승인이 나왔는데요. 현재 접종 완료 비율은 60%이고요. 한 차례라도 맞은 사람은 69%입니다. 이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자는 목표를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하고,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로 시한을 정했었는데요.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아직 30% 넘는 성인들이 코로나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건데, 원인은 뭡니까?  기자) 크게 두 가지 이유가 꼽힙니다. 첫 번째, 정치적인 문제인데요.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반감과 의심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으려는 경우입니다. 실제로 공화당 지지세가 높은 지역의 백신 접종률이 낮게 나오고 있는데요. 26일 오전 현재 접종 완료 비율이 가장 낮은 네 곳이 34%의 앨라배마, 34.2%인 미시시피, 36%인 아칸소, 그리고 41.2%인 와이오밍입니다. 모두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 중인 곳들입니다.   진행자) 이렇게 정치적인 문제로 접종률이 부진한 상황에 대해, 당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기자) 인식 전환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백신 문제에 관한 “(정치적) 분열을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파우치 소장이 지난 11일 강조한 바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도 ‘백신과 정치는 별개 사안’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화당 지도부도 나섰는데요. 코로나 백신을 “최대한 신속하게 모든 사람의 팔에 놓아야 한다”고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가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백신을 맞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뭡니까?  기자) 백신에 효능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신체에 이상을 일으킨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잘못된 정보’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요. 특히 ‘페이스북(Facebook)’을 비롯한 인터넷 사회연결망에서 허위 정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가, 업체 측이 반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진행자) 최근 미국의 전체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확진 통계가 일주일 만에 약 47% 늘었습니다. 26일 오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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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아프간 지도부, 탈레반 모멘텀 늦춰야” 

미 국방장관, “아프간 지도부, 탈레반 모멘텀 늦춰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서 무장 정파 탈레반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지도부가 주요 인구 거점에 대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24일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를 찾은 자리에서 아프간 지도부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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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반정부 시위 관련 59명 기소 

쿠바, 반정부 시위 관련 59명 기소 

최근 쿠바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59명이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루벤 레미지오 페로 쿠바 최고인민법원 위원장은 최근 시위와 관련해 범죄 혐의로 기소된 59명에 대한 19건의 재판 절차가 지방법원들에서 시작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7월 11일과 12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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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인파’ 25일 중국 동부 상륙

태풍 ‘인파’ 25일 중국 동부 상륙

태풍 ‘인파’가 25일 중국 동부 해안지역에 상륙했습니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방송(CCTV)은 태풍 인파가 25일 저장성 저우산시에 상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상하이와 저장성의 중심 도시인 항저우 등 관내 공항의 모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고 지하철도 대부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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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네파탁’ 곧 일본 상륙…올림픽의 또 다른 변수 될 듯

태풍 ‘네파탁’ 곧 일본 상륙…올림픽의 또 다른 변수 될 듯

태풍 ‘네파탁’이 26일이나 27일 일본 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태풍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태풍의 경로를 아직 확정할 수 없지만, 올림픽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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