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논쟁…장제원 “어민 도우려 국내산” 민주 “후쿠시마산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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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낙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4일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일본산 대신 국내산 수산물만 먹었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수준 미달 한심한 지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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