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파동 논란 김규현 국정원장 유임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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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5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국가정보원 내부 인사 파동과 관련해 교체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규현 국정원장을 유임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김 원장이 국정원 인사 파동을 수습하도록 함으로써 조직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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