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수주 내 끝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4일) 백악관에서 가진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전을 “몇 주 안에” 끝낼 수 있다며 전쟁 종식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어제(24일) 3주년을 맞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조속한 종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안보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 중 찬성 10표 반대 0표 기권 5표로 관련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임이사국 중…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독일 보수 진영이 23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이겼습니다. 하지만 분열된 표심으로 극우 성향의 ‘독일대안당(AfD)’이 사상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했습니다. (취재: 리처드 그린 Richard Green)
2월 24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만 3년이 됐습니다. 유럽과 캐나다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키이우를 방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재: 베로니카 발데라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주년을 맞아 유럽의 국제·안보 기구들이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무기와 병력 지원 등 대러시아 군사 협력이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럽연합(EU)은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조건으로 대통령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전 개전 3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23일) 연 기자회견에서 평화를 조건으로 사임할 준비가 돼 있는지 묻는 질문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를 의미한다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불법 침공 3주년을 맞은 오늘(24일)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붙일 예정입니다.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 초안에는 유엔총회가 지금까지 지지해온 우크라이나 주권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경 내 영토 보전 관련 언급이 빠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시 주석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3주년을 맞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 두 나라의 “무제한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안에서 점령한 지역에 약 3천500억 달러 규모의 주요 자원이 매장돼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23일 밝혔습니다. 키이우 정부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지원에 대한 보상으로 우크라이나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 대면 회의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러시아 정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날(23일) 국영 언론과 회견에서 트럼프-푸틴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 전쟁뿐 아니라 국제 문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