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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한인뉴스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12대 임원진 출범식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12대 임원진 출범식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12대 임원진 출범식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 협의회(회장 조수진)는 제 12대 임원진 구성을 최종 마무리하며 회장단을 확정하였다. 회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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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서울대 & K-DREAM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제1회 남서울대 & K-DREAM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제1회 남서울대 & K-DREAM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남서울대학교에서는 ‘남서울대학교 & K-DREAM’ 주관 하에 제1회 미주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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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최광철 미주부의장 초청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최광철 미주부의장 초청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최광철 미주부의장 초청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성 티나 회장 “평화통일 향해 세대와 지역 초월해 함께 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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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협의회주최 친선 골프대회

민주평통협의회주최 친선 골프대회

민주평통협의회주최 친선 골프대회 필라델피아  민주평통협의회 주최로 9월17일(토) 동부 3개도시와 (뉴욕, 필라델피아, 와싱톤) 친선 골프대회가 파인크래스트 걸프 코스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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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낙스) 21대 시무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낙스) 21대 시무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낙스) 21대 시무식 (왼쪽부터 강경탁 교육원장, 한상신 교육관,김광희 교육간사,최수진 편집장,황현주 부회장, 추성희 총회장, 조태용 주미대사, 박종권 이사장, 윤혜성 부회장,박성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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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온라인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 성료

2022 온라인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 성료

2022 온라인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 성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 협의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8월 27일 토요일 교사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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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선배와 함께 한 캠프, 더 재미있어요!

졸업생 선배와 함께 한 캠프, 더 재미있어요!

졸업생 선배와 함께 한 캠프, 더 재미있어요!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김정숙)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한국문화 여름캠프 ‘한국의 소리’가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펜실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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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차세대 리더쉽 포럼 

2022 차세대 리더쉽 포럼 

2022 차세대 리더쉽 포럼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가  공동주최로 개최한 “2022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지난 8월27일 Double Tree Hotel(포트리 소재)에서 오전 10:30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되었다. 동북부지역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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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 캠프 개최

필라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 캠프 개최

필라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 캠프 개최 지난 24일, 수요일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가 동중부 한국학교협의회와 협력하여 미주 20개 협의회 중 처음으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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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이사회로 한국학교 미래 설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박종권 이사 선출 동북부협의회장 역임, 현 뉴욕한국학교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김선미)신임 이사장에 박종권 이사(사진)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이사회(이사장 오준석)를 개최해 33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신임 이사장으로 박종권 이사를, 감사로 김미경 이사를 선출했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 시작해 2025년 8월까지 3년간이다. 한국학교 발전과 교사들의 질적향상, 한국어 보급을 위해 1981년 설립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현재 미전역에  14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1천개의 회원교에 8천명의교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8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 등을 가르치며 정체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신명나는 이사회’를 기치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이사들과 활기찬 토론을 통해 협의회의 건설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물안 개구리’라는 지적을 탈피하기 위해 미주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도 협의회의 존재와 지역 한국학교를 적극 홍보해 외연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88년 미국으로 이주해 언론인으로 살며 미주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 후손들의 정체성 문제에 천착하게 됐다는 박 이사장은 그 답을 ‘한국학교’에서 찾았다고 한다. 그 이후 ‘한국학교’를 소명으로 받아들여 한국학교와 협의회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뉴욕한국학교 교장으로 재임 중이며, 지난 2015년~17년16대동북부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뉴욕한국학교는 내년이면 개교50주년을 맞이하는 최장수 한국학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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