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메세지: 백악관, 주한미국대사관,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미주 한인 이민자들이 이곳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한 S.S. Gaelic 호에는 자유와 기회의 땅에서 새로 펼칠 꿈과 희망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델라웨어한인회, 조나단 박 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델라웨어 한인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임인년(壬寅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 맞이한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으로, 임은 검은색을, 인은 호랑이를 의미해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강인함과 지혜로움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강인한…
<코비드검사 사이트,인력. 공급 부족> Why is it so hard to find a COVID-19 test? Sites are short-staffed, and rapid supply is low. 오미크론 급증으로 인해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테스트 수요가 발생하고…
앤드류 허 선수, 올림픽 숏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예선 통과 펜실베니아주 워링턴의 앤드류 허 (Andrew Heo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년 동계올림픽 공식 예선을 통과한 후 기쁨을 나눴습니다. 앤드류 허 선수는 벅스 카운티 출신, 20세이며 이미…
남부뉴저지 연말 동포 화합잔치 성료 한해를 마무리 지으며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준비되었던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성티나) 주최 ‘2021 동포화합 연말잔치’가 지난 12월28일 남부뉴저지 램블우드 컨추리 클럽에서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130여명의 지역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성료되었다. 지난 10여년간 남부뉴저지 최대…
<펜실베니아 턴파이크 통행료 인상> 펜실베니아 — 2022년이 시작되면서 펜실베니아 턴파이크의 통행료가 또 다시 인상된다. Pennsylvania Turnpike Commission은 E-ZPass와 번호판 고객 모두에 대해 통행료 5% 인상을 승인했다. 인상은 1월 2일부터 시행되며 Pittsburgh 서쪽의 Southern Beltway를 제외한…
81 필라델피아 공립학교, 오미크론 COVID 급증으로 원격화 81 Philly Public Schools Go Remote Amid Omicron COVID Surge. 필라델피아 — 필라델피아의 80개 이상의 학군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인력 문제로 인해 가상 학습으로 전환했다고 학군이 말했다. 총…
대필라델피아한인회, 2022년 새해 인사 메시지 동포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1 년을 보내고 2022 년 임인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 종식을 기대했지만 수그러 지지 않고 새로운 변이로 확산되면서 우리의 삶을 무력화…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 2021 한인회 송별행사및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2021년 12월29일 수요일 오후6시부터 9시 까지 뉴욕 퀸즈에 있는 Terrace On The Park 연회장에서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주관으로 한인회 송별회및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10개 지역한인회와 1개…
연방 코비드 테스트 사이트가 필라델피아와 뉴저지에 열린다. 연방 정부는 테스트 및 바이러스 사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필라델피아와 뉴저지에 더 많은 COVID-19 테스트 사이트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앞으로 며칠 동안” 필라델피아에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