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소년들, 분별력 문제세상과 같이 본능적 사랑에 환상하나님 가까울수록, 음란과 멀어음란한 미디어, 차단하고 기도를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미디어는 스스로 차단하자. ⓒ픽사베이 예전 교회에서…
감사부(부장:김경환 장로)는 6월 28일 새로남교회에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세계선교회(GMS)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작했다. 먼저 김경환 부장은 기독신문 전 지사장 배영국 장로의 광고료 미납 건에 대해 보고했다. 감사부는 기독신문과 배 장로 양측으로부터…
▲이경섭 목사. ⓒ크투 DB ◈율법과 ‘율법적 행위’ ‘율법의 의(義)’와 ‘믿음의 의(義)’는 근본 서로 배치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둘의 도달점은 같다. ‘율법의 의’를 통해 ‘율법의 완성’에…
재단법인 CBS 신임 재단이사장에 육순종 목사가 선임됐다. CBS 재단이사회는 6월 30일 서울 목동 CBS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육순종 목사를 제32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이사장 육순종 목사는…
▲미국 연합감리회(UMC) 총대들과 감독들이 2019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교회 정책에 대한 투표를 하기 전에 기도하고 있다 ⓒUM뉴스 제공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재가 집어 삼켜 폐허로 변한 성주 대가교회 최수환 목사의 사택. 작은 농촌교회 목회자가 사택에서 일어난 화재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경북노회 소속 최수환 목사는 성주군 대가면에 소재한 대가교회에서 18년째 시무하고…
“골고다의 십자가는 카타콤의 십자가가 되었다가 이후 광야의 십자가로, 황궁의 십자가로, 라테란의 십자가로, 초원의 십자가로, 마을의 십자가로, 빌딩의 십자가로 옮겨져 왔다. 현대에는 귀고리의 십자가로 세워져 버렸다. 기독교는 긍정과 부정의 두 얼굴을 가지고 인류 역사의 중심에서 예수의…
승동교회는 겸손히 서로 섬기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제16대 담임 최영태 목사는 겸손이 승동교회의 오랜 정신이자 성도의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130개의 나이테 130년 전 승동교회의 첫 주일도 이렇게…
다가올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며 청년들을 거룩한 예수 군대로 일으키는 ‘2023 제1차 청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예수혁명컨퍼런스’가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10)를 주제로 6월 2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총회가 정치총회에서 정책총회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꽤 오래전부터 나왔다. 하지만 정책총회로 가는 길목에서 매번 머뭇거렸다. 정책총회를 희망하는 이들이 대가를 지불하고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했지만, 그런 인물과 집단이 부족했다. 정명호 목사는 “새로운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