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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창원 NC전 선발로 나서 1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진 사이드암 최하늘에 대해 “구속이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직구 최고 135km에 불과해 주무기인 서클 체인지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게 박진만 감독의 설명.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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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창원 NC전 선발로 나서 1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진 사이드암 최하늘에 대해 “구속이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직구 최고 135km에 불과해 주무기인 서클 체인지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게 박진만 감독의 설명. 박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