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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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부기청)가 은혜 가운데 지속되고 있다.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는 매월 한 번씩 전국 단위의 집회를 기획해 수많은 청년들이 부흥의 불을 받아 각자의 지역 교회를 섬기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에서 열리는 이 집회에는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지난 4월 15일 집회에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의 강연했었다.
조정민 목사는 “누가 부흥을 더 원할 것인가? 인간인가, 예수님인가? 부흥은 그리스도의 꿈이다. 부흥은 Revival, 즉 죽었던 자가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흥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꿈이어야 한다”고 많은 청년들의 동참을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