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 ‘핵우산 작전’ 생생히…이들의 ‘한컷’에 적들이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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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컴뱃 카메라’ 대원들이 지난 2일 대구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주력 전투기인 F-15K 앞에 섰다. 왼쪽부터 편보현 준위, 홍관영 상사, 권형 원사(진), 위인태 상사. /신현종 기자

북한이 도발할 때 경고 목적 등으로 대응 출격하는 ‘전략 자산’은 미 폭격기나 한국 스텔스만이 아니다. 북한 김정은이 두려워한다는 B-1B 등 미 폭격기와 우리 스텔스 전투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펼치는 ‘핵우산(확장 억제)’ 작전 광경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 전하는 일명 ‘컴뱃 카메라팀(Combat Camera Team)’이 빠질 수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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