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防産 유치”… 울산·창원, 그린벨트 해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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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현지구. 이곳에는 인근 카페 한 곳을 빼면 논과 밭, 비닐하우스, 농업용 창고 등만 보였다. 1973년부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이면서 상업 시설이나 주거 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던 것이다.

울산시는 8일 “울주군 청량읍 율현지구 시립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예정지 일대 약 69만㎡ 부지에 대해 내년 1월 중 국토교통부에 그린벨트 해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까지 그린벨트 해제를 받아 이 부지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뒤 4500억원을 투입해 공영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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