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KBS는 자체 당선자 예측 프로그램인 ‘디시전K+’의 예측 결과 윤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고 10일 오전 2시 14분 경 발표했다.
KBS는 윤 후보의 최종 득표율을 48.6%로 예상했다.
‘디시전K+’의 당선 유력 예측은 당선 확률 95% 이상일 경우를 의미한다고 KBS는 덧붙였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KBS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KBS는 자체 당선자 예측 프로그램인 ‘디시전K+’의 예측 결과 윤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고 10일 오전 2시 14분 경 발표했다.
KBS는 윤 후보의 최종 득표율을 48.6%로 예상했다.
‘디시전K+’의 당선 유력 예측은 당선 확률 95% 이상일 경우를 의미한다고 KBS는 덧붙였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