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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공생의 법칙’이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는 수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뉴트리아, 배스, 브라운 송어, 황소개구리에 대해 다뤘다. 김병만, 배정남, 박군과 함께 육준서, 최영재, 셰프 이연복이 생태계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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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공생의 법칙’이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는 수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뉴트리아, 배스, 브라운 송어, 황소개구리에 대해 다뤘다. 김병만, 배정남, 박군과 함께 육준서, 최영재, 셰프 이연복이 생태계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