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필라델피아협의회•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골든벨 대회 성과 점검 및 협력 강화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이봉행)와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조수진)가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성공적 으로 마무리한 가운데,대회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평가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6월 9일 오후 6시 30 분 필라델피아 소재 두부식당에서 평가회를 갖고 대회 준비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 며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가 펜실베이니아(PA), 남 부 뉴저지(SN), 델라웨어(DE) 지역 한인 청소년 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역 사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교 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학생들의 적 극적인 참여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대회의 성 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데 의견 을 같이했다.
평가회에서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 를 분석하는 한편, 향후 보다 체계적인 준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내년 대회를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와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는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통일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통일 의식 함양에 힘쓰기로 했다.
이봉행 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임원진과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었다”며 “평가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감동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필라델피 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함양과 평화통일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육•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