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성황리 개최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 가치와 한인 정체성 강조
민주평화동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 의회(회장 이봉행)가 주관하고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조수진)가 협력한 차세대 청소년들의 평화 동일 의식 함양과 한반도 역사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평화동일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5월 31일 오후 4시, 필라델피아 펜아시안 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펜실베이니아(PA), 남부뉴저지(SNJ), 델라웨어(DE) 지역의 5학년 부터 12학년까지 총34명이 등록해 높은 관심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 필라델 피아협의회 이봉행 회장은 인사말을 통 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는 대립 과 갈등의 시대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 고 존중하는 평화공존의 시대”라며 “청소년 여러분이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미래 통일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 차세대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중간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기상 1위는 K-POP 공연을 선보인 전지민 학생이 차지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역사와 평화통일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명에게 상장과 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띤 퀴즈 경연을 펼쳤다. 상금 500달러, 최우수상 1명에게 300, 우수상 2명에게 각각 150달러가 수여됐다. 특히 장려상 부문은 참가 학생들의 실력이 뛰어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있었으며 당초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해 시상했으며 수상자들에 게는 각각 100달러의 상금이 전달됐다.

대상은 한창준 학생, 최우수상은 Isaac Joh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3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 와 민주평동 필라델피아협의회 티셔츠 가 제공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주평동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한국 역사와 평화동일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한반도의 평화와 동일 비전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학생 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높은 이해 수준 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으며, 본선 참가 시 민주평통해외지역회의에서 항공료 일부를 지원받는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후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 계자들을 위한 풍성한 식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