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부동산협회 에 선보인 한국궁중 한복 – 미주한국문화재단 선보여
미주한국문화재단( 샤론황 회장, 조수진 이사장) 은 지난 2월 24일 차이나 골매 뱅킷홀에서 거행된 아시안부동산협의회 AREAA Philadelphia Chapter. 총회의 오픈식으로 조선왕조 궁중, 왕 과 왕비의 의복을 선보이는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왕 으로는 Don Lee, 왕비로는 크리스틴왕이 앰배서더의 역활을 하였으며 샤론황 회장의 나래이션으로 프리젠태이션은 300 여명의 관중들에게 궁중 한복의 우아함과 고귀함을 아름답게 표출하였다.
미주한국문화재단의 ‘한복 프리젠테이션’ 은 지역사회에 Non Korean 들을 대상으로 한국 의복문화를 전달, 홍보하는 본보기로 지난 2024년 랜즈데일 Spring Festival 을 싯점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별히 이번 발표는 아시안부동산협의회와는 처음으로 연계를 맺고 한국문화소개에 중점을 맟추게 됨을 영광으로 감사하다고, 대표 밴자민왕 의 찬사가 있었다. 샤론황 회장은 본재단 이취임식 바로 다음날 이어진 행사로 분주하였으나 귀한자리에 아시안 대표들과 관계자들에게 한국궁중의복을 소개하게됨을 뜻깊은 시간으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