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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여전히 살아 있음을 알린 것일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KBO리그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소크라테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타수 5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2022시즌 KIA 유니폼을 입은 소크라테스가 1경기에서 5안타를 친 것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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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여전히 살아 있음을 알린 것일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KBO리그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소크라테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타수 5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2022시즌 KIA 유니폼을 입은 소크라테스가 1경기에서 5안타를 친 것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