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선물받은 투르크 국견 해피·조이,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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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윤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해피와 조이를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후 대통령 관저에서 키워왔던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11일 새로운 거처인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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