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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세이브왕의 굴욕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도 던지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그것도 더블A에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고우석(26)에게는 최악의 시즌이었다. 과연 고우석은 2025년 어디에서 던지고 있을까.고우석이 속한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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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세이브왕의 굴욕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도 던지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그것도 더블A에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고우석(26)에게는 최악의 시즌이었다. 과연 고우석은 2025년 어디에서 던지고 있을까.고우석이 속한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