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천여 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난 14일 오전 개최됐다. Related posts:美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성전환’, 약 1만 4천 명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동평양노회 체육대회, 400여 명 참석해 연합 도모 < 교단 < 기사본문국민희망연합·불교계 등 조전혁 후보 지지 선언 이어져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 전하는 영화제 열린다 < 문화 < 기사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