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정안, 오렌지 주스가 상큼하게 보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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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상큼한 봄 날씨 속 미모를 뽐냈다.15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해질녘 루프탑”이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스루 뱅에 어깨 너머까지 긴 샤기컷 헤어 스타일링을 한 채정안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카메라 앵글을 응시하고 있다. 만년의 첫사랑 같은 이미지는 여전하다.귀여운 카디건은 딱 붙는 이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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