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노회장로회 탁구대회 개최



이리노회(노회장:채성훈 목사)의 오래된 전통 중 하나는 목사와 장로가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탁구대회다. 서로 호흡을 맞추어 경기를 치르면서, 사역의 동반자로서 우의를 다지는 것이다.올해에도 이리노회장로회연합회(회장:정삼영 장로) 주최로 1월 27일 익산 기쁨의교회(박윤성 목사)에서 탁구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최윤수 원로목사(만석교회)와 정현호 장로(기쁨의교회)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3시간가량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친 후에는 다함께 음식을 나누고 사랑의 교제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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