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내 생활관 화장실서 병사 숨진채 발견…“원인·경위 조사 예정”|동아일보


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

국방부 영내에서 병사가 숨진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12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한 병사가 의식 없이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원인 및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Read Previous

기독신문 이사회…“교단 중심 잡아달라” < 교단 < 기사본문

Read Next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의 범죄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