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은혜로운 3일이었습니다”



총회가 평신도를 위해 마련한 여름 행사가 8월 16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교육부(부장:노경수 목사)가 주최한 제37회 전국 평신도 하기 수련회는 80여 명의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평신도들은 오전과 오후 제주 여행과 문화 탐방에 이어 저녁에는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여덟 번의 강의를 통해 위로와 도전의 시간을 함께했다. 개회강의 강사로 선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요 2:19~23)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샬롬은 모든 신자의 사명’이라며 “성령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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