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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E 제4차 영적각성집회에 참석한 울산지역 청년들과 전국CE 임원들이 울산CE 활성화 및 전국CE 부흥을 위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CE 제4차 영적각성집회에 참석한 울산지역 청년들과 전국CE 임원들이 울산CE 활성화 및 전국CE 부흥을 위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기독청장년면려회울산연합노회(회장:박영빈 집사, 이하 울산CE)는 5월 14일 울산서현교회(이성택 목사)에서 제4차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를 가졌다.


이날 울산CE 소속 청장년들은 오전에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저녁 7시 30분에 울산서현교회에 모여 울산CE 활성화 및 연합, 전국CE의 부흥을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교제했다.


이날 예배는 전국CE 회장 김재규 집사(우리들교회) 사회, 울산CE 회장 박영빈 집사(양문교회) 기도, 울산CE 부회의록서기 정이슬 자매 형제(양문교회) CE 강령 제창, 남울산CE 회장 정순근 집사(서현교회) CE 3대 결의 제창, 부회장 권영범 집사(염광교회) 성경봉독, 대암교회와 양문교회 청년들의 특송,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목의 설교, 남울산CE 임현진 자매(대암교회) 헌금기도, 김혜진 김은경 자매(서현교회) 헌금 특송, 전국CE 회장 김재규 집사 인사, 이성택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CE 회장 박영빈 집사는 “울산CE는 지난 1월부터 청년리더모임과 헌신예배 및 마커스 찬양집회 등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울산의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연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4차례에 걸친 연합헌신예배를 위해 헌신해준 임원들과 지역 청년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총 4차례의 연합헌신예배를 통해 모금한 헌금을 태국 치앙마이 은혜와평강의교회 건축헌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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