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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소식이 본격화 되고 있다.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가드 이호현(30)을 FA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보수 2억4000만원(연봉 1억6800만원+인센티브 7200만원)에 계약기간 4년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호현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호현은 종전 보수 총액 6000만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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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소식이 본격화 되고 있다.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가드 이호현(30)을 FA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보수 2억4000만원(연봉 1억6800만원+인센티브 7200만원)에 계약기간 4년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호현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호현은 종전 보수 총액 6000만원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