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신앙 이어 복음전파 앞장” < 기독신문 문서선교운동 < 기획/해설 < 기사본문





기독신문(이사장:김정설 목사, 사장:태준호 장로)은 5월 14일 익산서두교회(박상철 목사)에서 제24회 문서선교부흥예배를 드렸다. 기독신문은 이날 예배를 통해 “교단지로서 총회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김영식 장로(익산서두교회)의 기도, 노충헌 목사(기독신문 편집국장)의 설교, 임종길 목사(기독신문 총무국장)의 특송, 익산서두교회의 선교헌금 전달, 기독신문 현판 증정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는 “125년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익산서두교회에서 문서선교 부흥예배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기독신문은 문서선교예배를 드린 교회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기억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박상철 목사는 “문서선교부흥예배를 우리 교회에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기독신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속히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서두교회는 1898년 설립됐으며 익산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졌다. 서두교회는 가난한 농민들의 자녀를 위해 삼신학교를 설립하고, 젊은 세대의 애국 신앙을 일깨웠다. 또 많은 교인들이 신사참배 반대 운동을 했고, 특히 박병열 장로는 순교를 당하기도 했다. 총회는 2019년 서두교회를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제16호로 지정했고 고 박병열 장로를 순교자로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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