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바이든 글 리트윗 “한미동맹, 미래세대에 전할 유산”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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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의 정말 따뜻한 환대에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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