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견제론이 지원론 압도… 與 총선 적신호, 당정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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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개표상황실에서 21대 총선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내년 4월 10일 치러질 22대 총선을 1년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총선과 관련해 ‘정부 견제론과 정부 지원론’이란 두 개의 프레임 중 어느 쪽에 공감하는지, 즉 ‘총선 프레임 선호도’에선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크게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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