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은 피했지만…' 사구 맞은 김한별, 열상으로 봉합술 "2주 후 실밥 제거 및 재진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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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에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5일 “김한별이 오른쪽 중지 손가락 타박상 및 손톱 열상으로 상처 부위 봉합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던 김한별은 세 번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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