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범죄수익 은닉’ 관련 화천대유 임직원들 압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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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19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범죄 수익 은닉 등 사건과 관련해 화천대유 임직원들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 중이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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