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미 스팔레티팀 기둥” 伊언론, 김민재 나폴리 잔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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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6)가 소속팀 나폴리에서 잘 적응하고 있으며 이미 팀의 기둥이 됐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김민재는 종아리 부상을 참아내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탰다. 이제 김민재는 나폴리로 복귀,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한다. 다만 김민재는 내년 7월 1일부터 발동되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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