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분장인줄” 경찰 코스프레, 징역 6개월인데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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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현장에서 경찰 및 소방구급 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뉴스1

지난 주말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사고 대응이 늦어진 이유 중 하나로 ‘경찰 코스프레’가 언급되고 있다. 다양한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선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보고도 코스프레한 일반인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참사 현장에 있던 생존자들과 목격자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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