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박지현 “이재명, 투표율 37%는 ‘압도적 외면’으로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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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것에 대해 “오히려 권리당원 투표율 37%를 ‘압도적 외면’으로 읽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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