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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맨유 간 건 오직 돈 때문. 끔찍했다.” 앙헬 디마리아의 아내가 남편의 맨유 생활을 돌아보며 “끔찍했다(horrible)”는 소감을 전했다. 디마리아는 2014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5970만 파운드(약 946억원)의 구단 사상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과 함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유벤투스에서 활약중인 디마리아는 맨유에서 단 1년을 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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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맨유 간 건 오직 돈 때문. 끔찍했다.” 앙헬 디마리아의 아내가 남편의 맨유 생활을 돌아보며 “끔찍했다(horrible)”는 소감을 전했다. 디마리아는 2014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5970만 파운드(약 946억원)의 구단 사상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과 함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유벤투스에서 활약중인 디마리아는 맨유에서 단 1년을 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