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학교 재학생 대상 다채로운 행사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학교 재학생 대상 다채로운 행사 열려 

‘제 2회 코리안 스팰링비(Korean Spelling Bee) 대회’
‘제 11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제1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제 4기 대한민국 바로알리기 기자단 장학증서 수여식’ 

최근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김선미 총회장)는 제 40회 학술대회를 열어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NAKS 14개 지역협의회 소속 한국/한글 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들도 진행했다.

20대 NAKS 집행부에서 지난 해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한 ‘코리안 스팰링비(Korean Spelling Bee) 대회’가 대한민국 교육부, 재외동포재단, 고려대학교 민족문화 연구원,네이버 후원을 받아 열렸다. 흥미와 재미를 갖추고 우리 한인 2세들의 한국어 실력 다지기 행사로 각광을 받으며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8일 전미 14개 지역협의회에서 대표로 뽑힌 17명이 준결승을 치뤘고 7월 9일 최종 6명이 결승전 대표로 선정됐다. 이날 아쉽게도 결승전 진출에 탈락한 11명은 우수상을 수상해 상장, 상품, 상금($100)을 받았다. 최종 결승에 올라 손에 땀을 쥐는 경쟁끝에 동북부 협의회 소속 박희원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트로피, 상금 ($500)을 수여 받았다. 접전끝에 대상을 놓친 변은섭(남서부), 박연서(남서부), 루조이(워싱턴), 주사랑(워싱턴), 서효원(중남부) 등 총 5명은 최우수상(NAKS 총회장상)을 수상해 트로피, 상장, 상품, 상금($300)을 받았다.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백범일지]를 통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제 11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도 NAKS와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뜨거운 열기 속에 심사가 진행됐다. 초등부(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백범 통일상은 김도윤(동남부), 박채린(북가주), 황재인(워싱턴), 양윤건(중서부), 조민성(콜로라도), 박준(북가주) 등 총 6명이 선정돼 상패, 메달, 장학금($100)을 수상했다. 중·고등부(6~12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양가영(중서부), 김서연(중서부), 전서연(서북미), 이동현(북가주), 장하진(북가주), 이모린(남서부) 등 총 6명이 선정돼 상패, 메달, 장학금($100)을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인 백범상은 동남부협의회 소속 유하늘 학생이 차지해 상패, 메달, 장학금($500)을 수상했다.

한인 2세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력 향상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사고를 확장시키는 대회로 잘 알려진 ‘제1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열려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15일(금)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본선에 진출한 강성유(동중부), 김가현(플로리다), 김하린(워싱턴), 김예린(뉴잉글랜드), 권채린(콜로라도), 최예린(동북부)등 6명의 학생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내 꿈의 보물 상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예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예린 학생에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대상, 주미대사상과 장학금 ($300)이 수여됐으며 그 외 5명의 학생에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금상과 장학금($200)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대회 입상자 6명의 원고는 올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발간하는 학생 작품집 ‘NAKS 쥬니어’와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AKS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학교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미국 내에 잘못 알려진 사실을올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통해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홍보하고자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미국 각 지역의  한인 초기 이민사를 탐구하고 미국내에 잘못 알려진 기존 한국역사의 오류를 바로 알리기 위해 14개 지역협의회에서 추천한 16명의 신청자 중 강성유(동중부), 김단아(동남부), 김서윤(플로리다), 김애린(워싱턴), 김혜나(중서부), 정태인(워싱턴) 등 6명의 제 4기 기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7월 16일(토) 3개월간 한글과 영문 프로젝트를 끝마친 이들 기자들에게 주 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조태용 대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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