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 “과자 뽀뽀, 아동성추행” 공격에…박지현 “더 이상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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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8년 전 영상을 들고와 “아동 성추행”이라는 주장을 편 이재명 의원 지지자들을 향해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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