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이 내분에 휩싸여서 매일 싸우고 있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9일 퇴임 후 경남 양산에 내려가 생활하고 있다. “퇴임 후엔 잊힌 삶을 살고 싶다”고 해왔으나, 연일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올리고 있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이 내분에 휩싸여서 매일 싸우고 있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9일 퇴임 후 경남 양산에 내려가 생활하고 있다. “퇴임 후엔 잊힌 삶을 살고 싶다”고 해왔으나, 연일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