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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문재인 정부의 대중(對中) 외교와 관련해 “우리의 주권, 정체성, 주요 국익이 걸린 사안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고 지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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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문재인 정부의 대중(對中) 외교와 관련해 “우리의 주권, 정체성, 주요 국익이 걸린 사안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고 지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