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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다례제(茶禮祭)에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충무공은 신중하면서도 실천할 때는 한없이 과감한 분이었다”며 “자신이 내린 결단을 단호하게 밀고 나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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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다례제(茶禮祭)에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충무공은 신중하면서도 실천할 때는 한없이 과감한 분이었다”며 “자신이 내린 결단을 단호하게 밀고 나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