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여성단체들을 만나 “여성가족부가 2001년 생긴 이래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시대도 변하고 역할도 변하는 게 정부 조직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가부와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열려있는 상태”라고 했다.
<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wNfdhnYTTvZ7OsO7BVi7fqlCJg=/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EGTIEWB3G5OXJOPOK4B2VODMC4.jpg" alt=" 안철수 인수위원장-한국여성단체협의회 면담
(서울=연합뉴스) 안철수 인수위원장(오른쪽)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여성단체와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30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2-03-30 14:38:19/
” height=”1323″ width=”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