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신 목사 GMS이사장 추천 – 기독신문


북전주노회 봄 정기회에서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박재신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북전주노회 봄 정기회에서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박재신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북전주노회(노회장:윤정희 목사)는 3월 28일 완주 봉동중앙교회(홍성인 목사)에서 제93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현 GMS 재정위원장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를 차기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노회는 이날 양정교회 당회가 청원한 박재신 목사에 대한 GMS 이사장 청원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박재신 목사는 “오랫동안 해외선교사역에 힘을 쏟으며 사역해왔고, GMS를 통해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해 이사장직에 도전한다”면서 “발로 뛰는 이사장, 선교지향적 총회를 위해 앞장서는 이사장으로 일하고 싶다”며 노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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