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 종교국장 이승한 목사가 2023년 11월 5일(주일) 오후 4시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순복음구래교회를 개척한다. 이 목사는 약 30년간 국민일보에서, 약 5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에서 재직했다. Related posts:[제109회 총회매거진] 정년 연장 < 교단 < 기사본문“보수 기독교는 탈레반? 김성회, 국회의원 자격 없어”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제109회 총회매거진] 당연직 선관위원 폐지 < 총회매거진 < 교단 < 기사본문손현보 목사 “10월 27일 전과 후, 완전히 달라질 것”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