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103년 만에 서울현충원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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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린 최재형 선생과 부인 최 엘레나 여사의 넋이 최 선생 순국 10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해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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