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입 대상 아니다' 맨유 와서 추락, '3500만 파운드 스타' 역제안에도 냉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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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아픈 손가락’ 도니 반 더 비크를 내보낸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반 더 비크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AS 로마에 영입 기회를 제공했다. 다만, AS 로마는 반 더 비크를 우선 순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결정을 위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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