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강조한 北…정작 김정은은 딸 옆에서 담배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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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지도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달 우주개발국에 이어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외무성이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정책을 홍보하고 나섰다. 그러나 최고지도자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다수 포착돼 정책이 효과가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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