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화 목사가 다음세대 신앙과 교육, 목회의 부흥을 위해 마중물을 부었다.이 목사는 4월 24일 자신이 본부장으로 있는 총회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이하 다음세대운동본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다음세대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골든타임에 놓인 다음세대 사역이 운동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전개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한편 다음세대 신앙부흥을 기대하며 107회기부터 총회 소속기관으로 격상한 다음세대운동본부는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인구절벽이라는 시대의 문제를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으로 재조명한 ‘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