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인정한 신인 포수, LAA 홈런 1위 폭풍 성장…트레이드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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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LA 에인절스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는 오타니 쇼헤이도, 마이크 트라웃도 아니다. 두 선수보다 1개의 홈런을 더 기록한 신인 포수 로건 오하피(23)가 에인절스 팀 내 홈런 1위로 폭풍 성장을 거듭 중이다. 오하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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