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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후보가 14일 부산에서 열린 2차 합동 연설회에서 15만 선거인단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안 후보 모두 이 지역에 연고가 있다. 부·울·경 선거인단은 전체의 18.6%로 수도권과 TK(대구·경북)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김 후보는 연대와 통합을, 안 후보는 공천 불개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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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후보가 14일 부산에서 열린 2차 합동 연설회에서 15만 선거인단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안 후보 모두 이 지역에 연고가 있다. 부·울·경 선거인단은 전체의 18.6%로 수도권과 TK(대구·경북)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김 후보는 연대와 통합을, 안 후보는 공천 불개입을 강조했다.